성인짐승같은 후배에게 밤마다 달콤하게 덮쳐집니다

야마노베 리리 / 그림 와타나베 쿠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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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성 좋은 신입사원 시즈야에게 고백을 받은 히로코. 쓰디쓴 실연의 맛을 본 이후 연애에서 도망치고 있던 히로코는 어떤 조건 때문에 시즈야에게 계속해서 안기게 되고. 내 아이, 낳아 줄 거죠? 밤마다 짐승의 본성을 드러내는 시즈야. 그 즐거움과 오랜만에 맛보는 쾌감에 히로코는 점점 빠져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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