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내꺼니까

로맨스넌 내꺼니까

한유랑 / 그림 한유랑

2,061

내 평생을 저 싹퉁 여걸에게 잡혀살 순 없어! 선대의 인연으로 작달막한 악녀 여걸의 횡포와 가족들의 편애(?)속에, 억눌러온 분통을 남몰래 파이터클럽에서 해소하며 철저히 범생이로 살아가는 조마왕. 그에게도 꽃피는 봄날이…? 청순한 그녀에게 용기내 대시 해보지만 심술꾼 여걸의 방해가 만만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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