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천사

로맨스타락천사

한유랑 / 그림 한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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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긋날 대로 어긋나 버린 사랑. 가질 수 없기에 그 사랑은 더 아름답다!!! 주먹 하나로 모든 것을 평정하던 그녀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자신의 과오를 씻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린 지금, 그녀 앞에 악마보다 더 악마 같은 그가 나타났다!!! 동생을 죽인 자를 찾아 헤매는 제하!! 제하의 동생을 죽음으로 몰고 간 하진!! 하진을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윤우!!! 너무나 애처로운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이야기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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