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후계자를 조심하세요 [로제]

치바 료코 / 그림 치바 료코

433

프리랜서 기자인 타츠루는 출판사에서 『취재를 거부하기로 유명한 인기 여관에서 취재 허락을 받으면 직원으로 채용해주겠다.』는 제안을 받고 용감히 취재에 나섰다. 하지만 여관의 후계자이자 젊은 청년 사장인 나나미는 쌀쌀맞게 취재를 거절하는데… 그런데도 타츠루가 집요하게 매달리자 나나미는 「여기서 한 달 동안 살면서 일하라」는 조건을 내건다. 그런데 첫 임무를 하려면 목욕부터 하고 나오라고…?! ©RYOKO CHIBA 2008

불러오는 중입니다.
1 아빠 하나, 아들 하나
2 황후무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