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주술, 요괴 하렘

경랑 / 그림 최성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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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목걸이를 벗지 말그라.' 어릴 적, 할머니와 했던 약속이다. 그러나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변곡점이 발생한 오늘, 내 목걸이는 벗겨졌고... 지금까지 내가 본 여자 중 제일 이쁜 여자... 아니, 삼미호가 내 위에 올라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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