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띵똥, 주문하신 리얼돌이 도착했습니다!

금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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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_시킨건_분명_리얼돌_이었는데? #사람_같은_리얼돌 #리얼돌과_자위_아니_수면 상태에서_즐기는_섹스 #수면간 #순진녀 #계략남 #음침남 #고수위 #자보드립 “네가 이렇게 착하고 순진하니까… 얼굴 한 번 제대로 본 적 없는 윗집 남자한테 보지 따이는 거야. 알겠어?” 호감 가는 윗집 남자와 섹스하고 싶은 은밀한 욕망을 해소하기 위해 리얼돌을 주문한 나은. 제품이 도착한 날, 택배 상자의 포장이 풀려 있는 것을 확인하지만 별다른 의심 없이 인형을 침대 위에 올려놓는다. 그런데 인형이 어째 진짜 그 윗집 남자, 세진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게다가 자동 발기 기능까지 탑재돼 있는 최상품이었는데…?! * “흐윽! 응… 하앙! 우, 흐으응… 학!” 바짝 곱아든 발끝이 세진의 어깨 위에서 흔들렸다. 질이 희열에 연신 떨리는가 싶더니 퍽, 구멍을 가르며 파고드는 자지를 콱, 콱 씹어 물었다. 세진의 이마에 핏줄이 곤두섰다. “하, 우리 나은이… 이렇게 남자 자지를 못 삼켜 물어서 제대로 발정 난 암캐인 줄 진즉 알았으면 내가 더 빨리 우리 나은이 보지에 자지 물려 주는 거였는데… 너무 늦었다, 그치. 그래서 자위할 때마다 매번 내 이름을 부르짖은 주제에 이렇게 리얼돌이라는 그 망할 자위 기구를 주문한 거겠지.” 쿵, 자궁구를 후려친 선단이 살갗에 키스라도 하듯이 제 머리를 비볐다. “흐… 학, 으응! 후응…!” 나은의 턱이 천장을 향해 번쩍, 들렸다. 세진의 성기를 뿌리까지 남김없이 감쳐문 구멍에서 물이 된 보짓물이 터져 나왔지만 세진은 아랑곳하지 않고 허리 짓에 스퍼트를 올렸다. “하지만 이젠 괜찮아. 어차피 그깟 망할 자위 기구 따위 없어도 지금 네 리얼돌인 내가 우리 나은이 더 기분 좋게 해 줄 수 있으니까. 음탕한 보지에 아침, 저녁 가리지 않고 생자지 마구 처넣어서 나은이가 좋아하는 씹물 잔뜩 먹어 줄게.” 어둡게 가라앉은 동공이 형형한 빛을 뿌렸다. “그러니까 우리 나은이는 씹물 배부르게 먹고 얼른 리얼돌 아기 임신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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